금향다원 게스트 하우스 / 금향다원 / 경남 하동군 차 맛집

금향다원 차

Hadong

두번째 휴가지 하동 숙소인 금향다원 가는길금향다원은 해발 400미터쯤 위치하는산속에 있는 차도 덕고 숙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 나는 황토방을 예약했는데사람을 엄청따르는 냥이가 반겨줬다황토방앞에서 떠나질 않음 금향다원에서 바라본 풍경여름엔 이렇게 푸르고 가을엔 온통 노랗

하동여행 - 금향다원

매일이 휴식인 나님 그래도 떠난다 쉬러목적지는 하동 금향다원이곳은 차를 만드는 곳이자황토 구들방에서 하루 묵을 수 있는정갈한 아침식사진짜맛있음와새소리 물소리가 함께하는그야말로 휴식할 수 잇는 공간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꼭 다시 가보고싶은곳 시간이 멈춘것 같은 외관나 이런거 너무좋아

하동 게스트하우스와 민박은 유기농녹차체험을 즐길수 있는...

섬진강 물줄기와 함께 자연이 어울어진 하동에 숨은 보물 중 하나인 금향다원 가는길입니다 오랜세월동안 유기농녹차를 생산 가공까지 하는 곳입니다 손수 차려주신 다과가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직접 만셨다는 녹차라떼는 그 맛이 일품입니다 식빵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녹차라떼 맛이 얼마나 좋은지 3잔은 마신것 같습

지리산 하동곶감 맛있어요~ / 금향다원 /싱성곶감

안녕하세요 우와 오늘은 정말 춥네요 오늘 지리산 하동에서 곶감이 왔습니다 어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바로 다음날에 도착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선물용으로도 좋겠습니다 맛있겠지요 저는 곶감을 그렇게 즐겨 먹는 편은 아니였는데이건 너무

악양의 봄 금향다원

황토방과 농가집은 군불을 넣어 주지만 펜션스타일로 된 곳은 보일러로 되어 있다 황토방은 화장실과 거실 공간의 작은 공간이 더 있다 단점은 화장실이 작고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 세면을 본채에 가서 하고 와야하는 불편함이 약간 있긴 하지만 그 정도 쯤이야 생각한다면 아주 훌륭한 숙소이다 좀 안 씻으면 어떠랴매우 친절한 주인아주머니가 있고 음식

슬로시티 하동의 "금향다원" 방문기

안녕하세요 쉬는 날이자 출장 겸 행복한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기위해서슬로시티라 불리는 하동에 방문했습어요 금향 다원인데요 하동의 악양이란 지역은 차와 대봉감이유명하다고 하는데역시 베이스캠프인 금향다원도전통방식의 구들장이 뜨끈한 황토방과 차를 함께 즐길수있는 좋은 곳이었어요 구들장이 뜨끈뜨끈한 황토방이에요 1층은 숙박 2층은 다실

주말 , 슬로시티 하동여행 '금향다원'

5월의 어느날 일상에 지친 오방을 위해 급 하동여행을 계획 하고 주말여행을 떠났어요 마침 12일 토요일 예약을 일찍 마치고 출발가는길에 휴게소 들러서 소떡소떡도 먹고 핫바도먹고 여행 너낌 물씬 나게 음악도 들으면서 경남 하동군 악양면 신흥길 1670558834882네이버 예약을 이용 친절하신 사장님을 통해 5월 12일 고사리방2인 조식2인

하동민박_금향다원

하동민박_금향다원아버님 산소 가는 길에 하동에서 하루 머문 민박여수로 바로 가기에는 아이들과 어머님이 피곤할 듯 하여 하루 저렴한 곳에서 묶었다 시골집 같은 민박 나름 운치 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별도 보고 맛있는 집밥도 먹고 편하네 아마 다음 번 산소에 올 때도 또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길을 찾기가 쫌 어렵지만 그 정도 가치가 있는 듯집

[하동]금향다원

하동 여행을 가기로하고 숙소를 알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 금향다원   완전 산에 있어서 뚜벅이인 우리는 하동터미널에서 버스를 타서 걸어올라갔다 등산 수준   그래도 풍경이 너무 아름다우니 용서해드림 차없는 우리 잘못이야   다와서 주인아주머니께 전화드리니 마중 나와주심 그리고 이 시골에 뭐 볼꺼있다고 힘들게 걸어오냐고   전

경남 하동 악양 금향다원 오시는 길 1탄

1서울남부터미널하동 악양개치 하차번호서울_025218550 하동0558832663 화개0558832793 구례0617802731 2부산사상터미널하동 악양약 2시간 하동 군내버스 이용 하

지리산 금향다원을 소개합니다

생명의땅 슬로시티 악양에서 차를 만듭니다   차가 좋아서 사람이 좋아졌는지 사람이 좋아서 차가 좋아졌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금향다원 은 지리산 칠성봉 아래 첫동네 큰골과 작은골에서 내려오는 생명수 반양반음의 조건으로 지리산자락 5부 능선쯤 야생차밭이 있습니다 지리산 청정한 기운과 생명의땅 슬로시티 악양에서 자생한 야생차잎을 한마음으로

8월 11일 화요일

토닥토닥 가을을 재촉하는 꿀비가 내린다 모처럼 몸도 마음도 평화롭다 금향다원은 겨울 먹거리를 조금 준비했다 늙은 오이 노각이라고도한다 절임도하고호박가지능이버섯 조금씩 말려두면 겨울내내 일용할 부식이된다 산중 생활 요런 재미가살갑다

지리산 금향다원에서 바라본 무딤이 벌판

지리산 금향다원에서 바라본 무딤이 들판무한변화 어떤 수식어로 표현할수있을까 산이 병풍이되고 구름이 옷을 입고 벗고공간적으로 자연사람하늘바람구름이 하나를 이루고 그안에 슬로시티 악양 사람들이 산다 모든것을 갖춘 생명에 땅 악양자연이 주시는 무한함에 숭고하고 겸허하다 잠시 자신을 돌아본다 난 자연에 의해 살아가면서 얼마나 당당치 못했는가

7월 12일 일요일

손바닥 선인장 꽃 가시는 겁나게 무서운데 꽃은 이렇게 황홀하다 다육 꽃  피고 지고 피고 지고금향다원 현관문앞 가마솥앞 다육이 3년 공들렸더니 아름다움과 행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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